태그 : 소크라테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4)2009.11.03
- 다이몬, 신이 아닌 존재(2)2009.11.02
- 소크라테스에게 영적인 신호란?(0)2009.05.01
- 소크라테스에 대해 말해주는 다양한 목소리(0)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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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잡기
- 2009/11/03 02:24
때론 짙타를 받기도 하지만, 나의 지론은 ‘사랑=소유욕’이라는 주장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런 전제를 깔고 있는 모든 연애 담론과 실천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런 나에게 <<향연>>의 그리스 현인이 펼치는 사랑론이 좀 뜻밖의 것이어서 간단한 기록을 남긴다. 에로스(사랑)에 관해 이러저러한 이야기들을 나눈 ...
- 독서: 메모
- 2009/11/02 16:42
플라톤의 <<향연>>에서 ‘다이몬’에 대해 설명해주는 대목을 만나다. <<향연>>은 에로스에 대한 찬양으로 이루어진 대화를 싣고 있는데, 그 중에서 중심으로 이루는 것은 소크라테스의 이야기, 더 정확하게는 소크라테스가 들은 디오티마의 이야기이다. 소크라테스는 디오테마에게 배운 것을 소개한다. 그 중에는 에로스가...
- 독서: 메모
- 2009/05/01 11:41
나는 소크라테스의 글을 그리 많이 읽은 편이 되지 못하지만, 가끔 철학에서 그가 다루어지는 방식에 불편함을 느길 때가 있다. 그는 분명 “철학의 아버지”이다. 하지만 간혹 우리는 그에게서 우리가 생각하는 근대적 철학자 이미지를 추출해내려고 강요하는 때가 있지는 않은지, 그래서 그가 갖고 있던 신적인 영역에 대한 존중을 무시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될 때가...
- 독서: 익힘
- 2009/05/01 02:28
20세기 초 기독교 신학사에서 “역사적 예수”를 찾는 것이 관심이었던 때가 있었다. 예수에 대해 일치하지 않는 증언들(네 복음서를 비롯해서 외경과 기타 자료들)을 학문적으로 비교분석해서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예수의 모습을 재구성하려는 노력을 말한다. 그러나 19세기 중반에 슈바이처는 일찌감치 역사적 예수 탐구의 불가능성을 천명했고, 그 이후 그 작업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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