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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의 종교적 배경

1. 이제 한 달이 넘어가는 아베 정권의 경제 도발을 계기로 일본 정권을 이끄는 극우 정치세력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현 집권세력은 “일본회의”라는 우파조직에 속한 이들이 대부분인데, 이 조직은 태동 이전부터 여러 종교 집단과 뗄 수 없이 얽혀있다. 가장 중요한 종교 세력은 신도 본청과 생장의 집이 꼽힌다. 신종교 생장의 집에 관련해 김태...

헌의 종교론

박규태, <<라프카디오 헌의 일본론: 종교로 일본 상상하기>>(아카넷,  2015).라프카디오 헌(Lafcadio Hearn, 고이즈미 야쿠모)는 생애 자체로 이목을 끄는 인물이다. 일본에 애정을 가진 미국인으로 끝내는 일본에 동화되어 일본 가정을 꾸리고 일본인으로 죽은 인물, 일본 문화의 전반을 뛰어난 영어 문장으로 전달...

신불(神佛) 애니미즘과 트랜스휴머니즘

박규태, “‘신불(神佛) 애니미즘’과 트랜스휴머니즘: 가미(神)와 호토케(佛)의 유희”, <<일본비평>> 7 (2017).인간의 한계를 초월하고자 하는 기술 시대에도 종교적 이상이 살아있음을 이야기하는, 넓고 깊은 글. 트랜스휴머니즘 논의에서 시작하여 일본 종교사를 관통하는 개념을 논하고 다시 현대 일본의 로봇 산업까지 다룬다. 저...

"감사합니다, 한국"

이케다 다이사쿠, <감사합니다 한국>(조선뉴스프레스, 2012).한국불교계에서는 SGI에 ‘왜색불교’라는 레테르를 붙이는 경우도 있지만, 정작 이 단체가 갖고 있는 한국에 대한 태도는 일본 종교로서는 독특한 것 같다. 이케다 회장의 이 책에서 한국에 대한 애정은 잘 드러난다.(아직 다른 책이나 글은 보지 못했음) 한 구절을 인용하면 이렇다. ...

죽음을 통해 본 일본종교의 생명관

지난 주말에 참석한 학회(사진의 원불교 건물에서 열렸음)에서 박규태 선생님의 “일본인의 생명관: 계보적 일고찰”이라는 발표를 들었다. 울림이 남는 발표였다. 주제는 생명인데 다루어진 것은 주로 죽음이었다. 이것은 일본인들이 삶의 문제를 주로 죽음을 통해 성찰했다는 커다란 전제에 입각해서 이루어진 것이긴 하다. 하지만 다른 생각도 든다. 발표하신 선생님의...

좀더 현실적인 개념을 만들었다면...

번역어로서의 ‘종교’라는 단어는 기독교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둘러싸고 생겨난 것이다.……메이지 정부가 서구 열강과의 외교 관계를 확립시키려 했을 때……이러한 상황에서 기독교나 불교, 신도 등을 하나로 다룰 개념이 필요하게 되어 종파라는 의미가 아닌 ‘종교’라는 용어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이때가 1874년(明治7)이다.여기서 염두에 두어야 할 사실은...

그리피스의 일본종교 서술중에서 메모

그리피스(Griffis, William Elliot)는 서양인들의 한국 이미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 <<은둔의 나라, 한국>>을 저술한 목사이다.(위키 항목) 그는 일본에서 집필활동을 하였는데, 그의 주전공영역은 한국이라기보다는 일본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한국 이해는 일본 이해를 바탕으로 한 것일 가능성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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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나누어지지 않는,
두루뭉술한 공간을 꿈꾼다

주인장: 방가房家
한국기독교자료: 벌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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