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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감리교회의 성만찬

다음 논문에서 두 가지 사항을 메모해둔다.박해정, “초기 한국 감리교회 성만찬 양상들: 1885-1935”, <<신학과세계>> 54 (2005).

차례 상차림의 원칙

홍동백서와 어동육서와 같은 말들은 유교 경전의 근거가 없다는 주장(성균관 의례부장)이 몇 년 전 신문에서 소개되었고 올해는 텔레비전 뉴스에서 더 자세하게 다루어지는 것을 보았다. 법도가 무엇인지 잘 모르면서 격식을 갖추느라 고생하는 우리들에게 의미 있는 뉴스이다. 모르기에 집착해왔던 법도에 무슨 근거가 있는지 따지는 것은 좋은 일이다.그런데 이 뉴스에는...

죽음을 음식으로 맞선 유교

죽음을 음식으로 맞선 문화가 있다. 유교는 초월의 세계, 영혼들만의 세계를 꿈꾸지 않는다. 그리하여 현세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세적이라는 말이 합리적이란 말로 대체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종교적이란 말과 대립각을 이룰 필요도 없다. 오히려 유교의 현세성을 지극히 일상적인 삶의 형식을 의례화하여 비일상적인 것을 극복하는 문화 양식으로 이해할 수...

음식, 먹방, 종교

Benjamin E. Zeller, “Food and Cooking”, <The Routledge Companion to Religion and Popular Culture> (Routledge, 2015).(음식-대중문화-종교에 대한 글이라 기대가 컸는데, 저자의 분석은 대부분의 사례에서 피상적이다.)대중문화에서 음식이 기능하는 종...

바이넘, <성스러운 잔치와 성스러운 단식>, 서문

(먼지 덮인 옛 독서 메모를 정리하다.)바이넘(Caroline Walker Bynum)은 서양 중세 기독교, 여성, 육체, 물질과 상징 등 매혹적인 주제들을 다루는 역사가이다. 그녀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 <성스러운 잔치와 성스러운 단식Holy Feast and Holy Fast>의 서문을 과제물로 번역한 것. 검색해보니 이 책을 포함해서 바이...

[성스러운 음식] 파란 옥수수

나는 인디안밥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북미원주민들에 대한 이미지를 심는데 큰 역할을 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옛날만큼은 못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팔리고 있는 제품이다. 켈로그나 포스트의 시리얼 제품이 우리나라에 소개되기 전에는, 인디언밥은 우유에 타먹을 수 있는 과자로 조리퐁과 함께 이 방면의 선구자 역할까지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과자에 우유를 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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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배움과 놀이가
채 나누어지지 않는,
두루뭉술한 공간을 꿈꾼다

주인장: 방가房家
한국기독교자료: 벌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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